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습니다.
새로 창단된 정관장 골프단은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선영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존 허와 김도훈 등 6명으로 구성됐고, 골프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연희 씨가 감독직을 맡았습니다.
한국인삼공사 김용철 사장은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골프에 관심을 높아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큰 마케팅 효과를 기대한다"며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새로 창단된 정관장 골프단은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선영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존 허와 김도훈 등 6명으로 구성됐고, 골프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연희 씨가 감독직을 맡았습니다.
한국인삼공사 김용철 사장은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골프에 관심을 높아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큰 마케팅 효과를 기대한다"며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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