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이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여자부 4강에 진출했습니다.
삼척시청은 대회 6일째 여자부 예선 A조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23-18로 승리해 조 1위를 차지해 오는 22일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삼척시청은 18-18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 종료 4분여 전 연속 세 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습니다.
남자부 A조 경기에서는 정태환, 조정래가 나란히 6골씩 넣은 상무가 충남체육회를 23-19로 물리치고 조 1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삼척시청은 대회 6일째 여자부 예선 A조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23-18로 승리해 조 1위를 차지해 오는 22일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삼척시청은 18-18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 종료 4분여 전 연속 세 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습니다.
남자부 A조 경기에서는 정태환, 조정래가 나란히 6골씩 넣은 상무가 충남체육회를 23-19로 물리치고 조 1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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