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대회를 마치고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귀한 박지성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4주 동안 결장할 전망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박지성이 전날 팀 훈련을 하다가 햄스트링이 비틀리면서 최대 4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아시안컵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한 박지성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출장할 수 없게 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박지성이 전날 팀 훈련을 하다가 햄스트링이 비틀리면서 최대 4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아시안컵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한 박지성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출장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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