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합니다.
이번 대회 5천m와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은 오늘(5일) 밤 9시부터 시작되는 1만m에 출전해 세 번째 금메달 사냥에 도전합니다.
특히 1만m는 이승훈 선수가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주종목으로, 이번 대회 4관왕을 노리는 이승훈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피겨에서는 여자 싱글의 곽민정과 김채화 선수가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여자 10㎞ 프리스타일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이채원이 계주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5천m와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은 오늘(5일) 밤 9시부터 시작되는 1만m에 출전해 세 번째 금메달 사냥에 도전합니다.
특히 1만m는 이승훈 선수가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주종목으로, 이번 대회 4관왕을 노리는 이승훈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피겨에서는 여자 싱글의 곽민정과 김채화 선수가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여자 10㎞ 프리스타일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이채원이 계주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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