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인 골키퍼 이운재의 전남 드래곤즈 이적이 확정됐습니다.
이운재는 오늘(3일) 수원 삼성의 팀 관계자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수원을 떠났습니다.
이운재는 오는 5일 시작할 전남의 합숙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전남 선수로서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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