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프로볼러가 격돌하는 한국 프로 볼링 정규투어가 경북 안동에서 펼쳐집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2010 안동 하회탈 컵 프로 볼링대회'를 오늘(5일)부터 나흘간 안동예술회관 볼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볼링의 간판' 정태화를 비롯해 일본 프로 볼링 랭킹 1위를 달리는 최원영 등 한국과 일본 정상급 프로볼러 110명이 출전합니다.
그동안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펼쳐진 한국프로볼링 정규투어가 시군 단위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해 목포, 당진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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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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