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씨의 소속사가 3억 원대의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A사가 '권 씨의 사진집 제작에 투자한 돈의 일부를 회수하지 못했다'며 권 씨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소속사는 3억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권 씨의 소속사가 계약보다 적은 부수의 사진집을 발매해 투자원금에 따른 판매수익을 모두 지급하지 않은 만큼, 나머지 투자원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사진집 판권계약을 맺은 권 씨의 소속사는 4만 부를 발행하겠다는 계약과 달리 1만 부의 사진집만 발행했으며, 나머지 투자원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소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방법원은 A사가 '권 씨의 사진집 제작에 투자한 돈의 일부를 회수하지 못했다'며 권 씨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소속사는 3억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권 씨의 소속사가 계약보다 적은 부수의 사진집을 발매해 투자원금에 따른 판매수익을 모두 지급하지 않은 만큼, 나머지 투자원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사진집 판권계약을 맺은 권 씨의 소속사는 4만 부를 발행하겠다는 계약과 달리 1만 부의 사진집만 발행했으며, 나머지 투자원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소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