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정고시 개편안과 관련해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지만 그대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맹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행시 개편안은 행정고시가 5급 공채로 명칭이 바뀐 것이지 고시 폐지가 아니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행정고시 개편안이 특정계층을 위한 전유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현장 경험자를 가급적 많이 뽑고 자격요건을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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