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안녕하세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만나는 시간 "정보쇼, 아이디어 플러스" 의 이호원입니다.
흔히, 리더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용장 스타일인지 덕장 스타일인지를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다 나은 업무효율을 위해서라면/ 용장보다는 덕장형 리더가 되는 건 어떨까요?
최근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무례한 말과 행동이 작업 수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모욕적인 언행은 상대의 집중력을 현저히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무례한, 상사는 직원들의 감정을 뒤흔드는 건 물론 정신을 산만하게 하거나 기억력까지 떨어뜨려 결국, 직원들의 실수를 유발한다는 건데요.
한 번의 따뜻한 포용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면/ 잘못을 우선적으로 야단치기보다는
포근히 감싸주는, 덕장의 길을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오늘도 훈훈한 아이디어들이 가득 준비됐습니다.‘정보쇼 아이디어 플러스’ 시작합니다.
클로징>최근 기술 칼럼이나 IT관련 글을 보면 온통 외국 기업의 소프트웨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트위터, 구글, 아이폰 등을 가리키는 TGIF라는 신조어가 전세계 만국어로 통할 정도인데요.
반면, 한 때 IT강국으로 통하던 한국은 네이버와 다음/ 그 이후를 이끌어갈 새로운 도전자가 절실합니다. 문제는 그 도전하는 정신에 초기 투자자금이 얼마나 뒷받침 되느냐인데요.
블로거닷컴, 안드로이드 같은 작은 IT기업이 성장한 미국의 경우/ 올 해 1분기 벤처투자금 중 14.4%를 소프트웨어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바이오 기술에 이어 2위라고 하는데요.도전하는 좋은 인력, 그리고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룬다면 한국이 “다시금 진정한 IT 강국“이 되는 것 가능한 일이겠죠?
오늘 정보쇼 아이디어 플러스,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알찬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발파라치>무게와 크기는 줄었지만 기능엔 충실하고, 휴대와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지닌 것이 바로 미니 제품들의 특징이죠.
이렇듯 편리성에서 돋보이는 미니 전략과 아이디어가 만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이색 제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축구는 꼭 축구공과 넓은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뿐하게 뒤엎은 아이디어,다름 아닌 미니 축구장인데요.
경기 룰만 같고 선수 인원도, 공을 차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진 축구 경기에 어린 아이들이 열광한다는 그 현장을 찾아가봤고요.
요즘에는 육아가 여성 전담이라는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죠? 독특한 아기 캐리어의 등장으로 아빠들의 육아와 가사가 더욱 쉬워졌다고 합니다. 이 제품 역시 미니제품이라서 그것이 가능했는데요.
미니제품과 함께하는 이색현장. 지금부터 발파라치가 소개합니다.
생활 백서>생활 속 작은 골칫거리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디어 생활백서’ 오늘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알게 모르게 불편했던 상황들을 찾아봤는데요.
깔끔했던 이미지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기로 “발 냄새”만한 강적이 있을까요? 본인은 물론 옆에 있는 사람까지 괴롭히는 이 발 냄새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요.
집안에서 알게 모르게 힘을 빼는 일 증 하나가 바로 플러그 관리인데요.
전원을 켜둔 채 그냥 두자니 에너지 낭비가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매번 빼두자니 참 번거로우셨죠?
절전과 귀찮음을 동시에 해결할 방법을 공개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거슬렸던 생활 속 불편함. 지금 생활백서에서 그 해답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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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꼭 축구공과 넓은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뿐하게 뒤엎은 아이디어,다름 아닌 미니 축구장인데요.
경기 룰만 같고 선수 인원도, 공을 차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진 축구 경기에 어린 아이들이 열광한다는 그 현장을 찾아가봤고요.
요즘에는 육아가 여성 전담이라는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죠? 독특한 아기 캐리어의 등장으로 아빠들의 육아와 가사가 더욱 쉬워졌다고 합니다. 이 제품 역시 미니제품이라서 그것이 가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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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했던 이미지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기로 “발 냄새”만한 강적이 있을까요? 본인은 물론 옆에 있는 사람까지 괴롭히는 이 발 냄새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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