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문에 연루된 현직 검사들에 대한 징계가 다음 주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오는 24일 검사징계위원회를 개최해 검찰이 징계를 청구한 현직 검사 10명에 대해 구체적인 비위 내용을 검토한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위 정도가 심한 박기준·한승철 검사장 등 현직 검사 6명은 해임 또는 면직이 포함된 중징계를, 단순 향응접대를 받은 4명에게는 경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 송한진 / shj7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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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비위 정도가 심한 박기준·한승철 검사장 등 현직 검사 6명은 해임 또는 면직이 포함된 중징계를, 단순 향응접대를 받은 4명에게는 경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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