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사건으로 학교 안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교에 외부인이 침입해 어린이를 성폭행하려 한 사건이 최근 1년 사이 3건이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4일 오후 1시30분쯤 27살 양 모 씨가 전남 목포의 한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놀던 여섯 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했습니다.
지난해 12월5일에는 30대 남자가 이 학교 5학년 여학생을 화장실에서 성폭행하려다 다른 학생들에게 발각된 뒤 미수에 그치고 달아났습니다.
또 올해 3월9일에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 40대 최 모 씨가 술에 취해 들어가 열한 살 짜리 여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피해자들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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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5일에는 30대 남자가 이 학교 5학년 여학생을 화장실에서 성폭행하려다 다른 학생들에게 발각된 뒤 미수에 그치고 달아났습니다.
또 올해 3월9일에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 40대 최 모 씨가 술에 취해 들어가 열한 살 짜리 여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피해자들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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