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엄마가 산타야?"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김명준 앵커

크리스마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자녀가 어린 분은
산타 되실 준비 하셨나요?

손 카드는
아이가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게 왼손으로요!

혹시 아이가
"산타 할아버지가 왜 이렇게 글씨를 못 써요?"
라고 물으면
"아직 우리말에 서투르시잖니?" 라고
대답하는 센스!

아이가 "혹시 엄마가 산타야?"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냐고요?

12월 23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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