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겨울 명물로 자리잡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20일에 개장해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됩니다.
스케이트장 이용 요금은 1,000원으로, 스케이트뿐 아니라 헬멧과 같은 안전용품 대여료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장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밤 11시까지 문을 엽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많은 서울 시민 여러분이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천원의 행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스케이트장 이용 요금은 1,000원으로, 스케이트뿐 아니라 헬멧과 같은 안전용품 대여료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장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밤 11시까지 문을 엽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많은 서울 시민 여러분이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천원의 행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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