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강두민·안지훈·현지호·안정모 기자가 지난 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포탄 낙하 모습을 포착한 영상으로 2024년 BJC 올해의 방송기자상 영상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북한은 당시 "실제 포 사격은 하지 않았고 소리만 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MBN이 연평도 해상에 물기둥이 솟구치는 걸 포착해내면서 북한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안정모 기자 an.jeongmo@mbn.co.kr ]
북한은 당시 "실제 포 사격은 하지 않았고 소리만 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MBN이 연평도 해상에 물기둥이 솟구치는 걸 포착해내면서 북한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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