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 "체포의 '체' 자도 꺼낸 적 없어"
"잡아들이라" "끌어내라" 증언 잇따라
수방사령관 "4명 들어가 1명씩 데리고 나오라 해"
尹 "질서 유지 위해 소수 병력 잠시 투입"
군 관계자 "尹, 1천 명은 보냈어야 했다 해"
민주 "김용현, '탱크로 국회 확 밀어 버려' 발언"
김용현 측 "해당 주장 민주 의원들 고소할 것"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윤석열 #대통령 #계엄 #당시상황증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김용현 #전국방부장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잡아들이라" "끌어내라" 증언 잇따라
수방사령관 "4명 들어가 1명씩 데리고 나오라 해"
尹 "질서 유지 위해 소수 병력 잠시 투입"
군 관계자 "尹, 1천 명은 보냈어야 했다 해"
민주 "김용현, '탱크로 국회 확 밀어 버려' 발언"
김용현 측 "해당 주장 민주 의원들 고소할 것"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윤석열 #대통령 #계엄 #당시상황증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김용현 #전국방부장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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