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내일(13일)부터 사흘간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서 '2024 논산양촌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곶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 거리는 물론, 주민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체험 부스에서는 종이 딱지와 구슬치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이번 축제에서는 곶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 거리는 물론, 주민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체험 부스에서는 종이 딱지와 구슬치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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