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만 가질 순 없죠"…정우성 14년 전 인터뷰 보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14년 전 MBN 인터뷰 보니…이성·2세 언급
정우성 "여배우들과 두루두루 사귀어 볼 걸"
"여자 먼저 사귀어야지…2세만 가질 순 없죠"
혼외자 출산 앞두고 난민 친선대사 사임
지난해부터 광고도 안 찍어…논란 대비?
청룡영화제 불참 보도엔 "현재 논의 중"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정우성 #혼외자 #열애설 #사생활논란 #부메랑 #과거발언 #과거인터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