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힘 학술포럼…"K-헬스 대표제품 키울 것"

대한홀리스틱케어학회와 콜마비앤에이치가 주최한 '헤모힘 학술포럼'이 열렸습니다.

전 세계 23개국에 유통되는 헤모힘의 개발 배경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K-헬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중국 내 보건 식품 등록과 내년 이탈리아, 벨기에, 터키 등 유럽 주요 국가 진출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