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둔 경기 화성시가 카이스트 중심의 통합연구센터를 유치해 '과학기술인재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정브리핑을 열고 카이스트 등 우리나라 4대 과학기술원의 수도권 통합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학고와 마이스터고를 설립하고 시민에 대한 AI 교육 등을 확대해 과학과 기술에 특화한 미래 지향적인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정브리핑을 열고 카이스트 등 우리나라 4대 과학기술원의 수도권 통합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학고와 마이스터고를 설립하고 시민에 대한 AI 교육 등을 확대해 과학과 기술에 특화한 미래 지향적인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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