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홈인 광주에서 우승한 건 지난 1987년 이후 37년 만인데요,
선수들과 이범호 감독은 약속대로 SNS에서 화제가 됐던 '삐끼삐끼' 춤을 선보이며 우승을 만끽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단체로 삐끼삐끼 재밌다", "내년 시즌도 파이팅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홈인 광주에서 우승한 건 지난 1987년 이후 37년 만인데요,
선수들과 이범호 감독은 약속대로 SNS에서 화제가 됐던 '삐끼삐끼' 춤을 선보이며 우승을 만끽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단체로 삐끼삐끼 재밌다", "내년 시즌도 파이팅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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