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주한미군 창고 큰불…밤샘 진화
부산에 있는 주한미군 55보급창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밤샘 진화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불이 커졌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푸틴, 북 파병 첫 언급…"북한군 전장 배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군 파병에 대해 북한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밝히며 파병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비롯한 전장에 배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원내·외 당대표가 총괄"…계파 갈등 격화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는 원내 사안이라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발언에 한동훈 대표가 "원내·외 당무는 당대표가 총괄한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국민의힘 내 친윤과 친한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며 하는 모습입니다.
▶ "경합주 해리스 4곳·트럼프 3곳 우세"
미국 대선 여론조사에서 경합주 7곳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4곳, 트럼프 전 대통령은 3곳에서 박빙의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국단위 조사에서는 트럼프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며 약진했습니다.
▶ 낮기온 크게 올라 일교차↑…미세먼지 '나쁨'
오늘 전국의 낮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오전까지 인천과 충남 지역엔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부산에 있는 주한미군 55보급창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밤샘 진화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불이 커졌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푸틴, 북 파병 첫 언급…"북한군 전장 배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군 파병에 대해 북한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밝히며 파병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비롯한 전장에 배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원내·외 당대표가 총괄"…계파 갈등 격화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는 원내 사안이라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발언에 한동훈 대표가 "원내·외 당무는 당대표가 총괄한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국민의힘 내 친윤과 친한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며 하는 모습입니다.
▶ "경합주 해리스 4곳·트럼프 3곳 우세"
미국 대선 여론조사에서 경합주 7곳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4곳, 트럼프 전 대통령은 3곳에서 박빙의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국단위 조사에서는 트럼프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며 약진했습니다.
▶ 낮기온 크게 올라 일교차↑…미세먼지 '나쁨'
오늘 전국의 낮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오전까지 인천과 충남 지역엔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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