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무창포 해수욕장 백사장 앞에서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현상을 관람할 수 있고, 광어 맨손 잡기 등의 다양한 행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무창포의 독특한 어업활동인 바닷길 횃불 체험과 해변 불꽃쇼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이번 축제 기간에는 무창포 해수욕장 백사장 앞에서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현상을 관람할 수 있고, 광어 맨손 잡기 등의 다양한 행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무창포의 독특한 어업활동인 바닷길 횃불 체험과 해변 불꽃쇼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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