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0대 나이에 넷째 아들을 얻은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가 아들과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영국 BBC에 따르면, 파치노는 현재 16개월인 아들 로만이 아버지인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최근 자서전을 썼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아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다"라고도 전했습니다.
파치노는 여든셋이었던 지난해 6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54세 연하 누르 알팔라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로만을 얻었는데요.
현재 알팔라와 함께 살지는 않지만, 양육비를 지급하며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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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5일 영국 BBC에 따르면, 파치노는 현재 16개월인 아들 로만이 아버지인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최근 자서전을 썼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아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다"라고도 전했습니다.
파치노는 여든셋이었던 지난해 6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54세 연하 누르 알팔라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로만을 얻었는데요.
현재 알팔라와 함께 살지는 않지만, 양육비를 지급하며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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