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내일(17일)부터 나흘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국화도 보고 국밥과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1만 9,500여 점의 국화 전시와 함께 국악과 노래 등의 경연 대회와 삼국 콘텐츠를 형상화한 드론라이트쇼도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의 전문 컨설팅을 통한 먹거리 존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이번 축제에서는 1만 9,500여 점의 국화 전시와 함께 국악과 노래 등의 경연 대회와 삼국 콘텐츠를 형상화한 드론라이트쇼도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의 전문 컨설팅을 통한 먹거리 존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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