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의심된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수차례 정차 명령에도 신호·차선 무시하며 도주
삼단봉으로 유리창깨서 검거…당시 만취 상태
30대 여성, 과거 두 차례 음주 운전 적발 전력도
"이번엔 음주 운전 걸리기 싫어 달아났다"
음주 측정 세 차례 거부…검찰 송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기자
박주희 변호사
#MBN #음주운전 #정차명령 #도주 #추격전 #삼단봉 #운전자검거 #음주측정거부 #검찰송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차례 정차 명령에도 신호·차선 무시하며 도주
삼단봉으로 유리창깨서 검거…당시 만취 상태
30대 여성, 과거 두 차례 음주 운전 적발 전력도
"이번엔 음주 운전 걸리기 싫어 달아났다"
음주 측정 세 차례 거부…검찰 송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기자
박주희 변호사
#MBN #음주운전 #정차명령 #도주 #추격전 #삼단봉 #운전자검거 #음주측정거부 #검찰송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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