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강원 춘천시에서 개막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129개 나라에서 15세에서 17세 사이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와 임원 등 1천6백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겨루기에서 세계 최강자를 가립니다.
특히 개최지인 강원 춘천시는 이번 대회에 맞춰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을 선언하고 태권도 중심 도시로 도약을 알렸습니다.
[장진철 기자 mbnstar@mbn.co.kr]
이번 대회는 129개 나라에서 15세에서 17세 사이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와 임원 등 1천6백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겨루기에서 세계 최강자를 가립니다.
특히 개최지인 강원 춘천시는 이번 대회에 맞춰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을 선언하고 태권도 중심 도시로 도약을 알렸습니다.
[장진철 기자 mbnstar@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