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는 최근 전국 의료진 1742명을 대상으로 ‘오라팡 웹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웹심포지엄에는 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내시경하제 알약 오라팡의 최신지견, 70세 이상 초고령환자 대상 임상결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품의 안전성과유효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차 교수는“많은 연구에서 잘못된 대장내시경 준비의 위험요소는 노령이라고 한다”며“저용량 하제는 노령환자의 대장내시경 준비에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 교수는“의사는 환자의 선호도와 함께 대장내시경 하제의 유효성,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고려해야 한다”며 “유효성,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고려했을 때 오라팡은 고령환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오라팡이 초고령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를 갖고 여러 의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약물의 효과와 환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제품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웹심포지엄에는 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내시경하제 알약 오라팡의 최신지견, 70세 이상 초고령환자 대상 임상결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품의 안전성과유효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차 교수는“많은 연구에서 잘못된 대장내시경 준비의 위험요소는 노령이라고 한다”며“저용량 하제는 노령환자의 대장내시경 준비에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 교수는“의사는 환자의 선호도와 함께 대장내시경 하제의 유효성,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고려해야 한다”며 “유효성,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고려했을 때 오라팡은 고령환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오라팡이 초고령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를 갖고 여러 의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약물의 효과와 환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제품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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