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신고 안 하고 지켜만 보는 40대 여성
화재로 주택 안에 있던 30대 남성 사망
방화 용의자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40대 여성 "불 꺼졌으면 내가 죽었을 수도"
"전 남자친구 못 잊었냐며 여러 차례 폭행"
법원 "남자친구 잠든 것 알고 방화"…징역 12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남자친구 #데이트폭력 #화재 #방화 #살해 #징역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재로 주택 안에 있던 30대 남성 사망
방화 용의자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40대 여성 "불 꺼졌으면 내가 죽었을 수도"
"전 남자친구 못 잊었냐며 여러 차례 폭행"
법원 "남자친구 잠든 것 알고 방화"…징역 12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남자친구 #데이트폭력 #화재 #방화 #살해 #징역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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