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 아리랑의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일 개막한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 정식 초청을 받은 정선 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매일 수천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 영국 공영방송사인 BBC는 생방송으로 '아리아라리'를 소개하며 새로운 K-Culture를 이끌어가기에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습니다.
[장진철 기자 mbnstar@mbn.co.kr]
지난 1일 개막한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 정식 초청을 받은 정선 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매일 수천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 영국 공영방송사인 BBC는 생방송으로 '아리아라리'를 소개하며 새로운 K-Culture를 이끌어가기에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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