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태아를 임신 몇 주차 때부터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의견이 분분하겠습니다만
36주 차,
다시 말해 임신 9개월을 꽉 채운 태아는
누가 봐도 사람일 것입니다.
엄마 몸 밖으로 나올 일만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그 36주 차 태아를 중절 수술했다면,
그건 낙태입니까? 살인입니까?
그 태아는 사람입니다.
중절 수술을 집행한 의사와 아이 엄마는
사람입니까? 사람이에요?
8월 13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36주 #태아 #중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아를 임신 몇 주차 때부터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의견이 분분하겠습니다만
36주 차,
다시 말해 임신 9개월을 꽉 채운 태아는
누가 봐도 사람일 것입니다.
엄마 몸 밖으로 나올 일만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그 36주 차 태아를 중절 수술했다면,
그건 낙태입니까? 살인입니까?
그 태아는 사람입니다.
중절 수술을 집행한 의사와 아이 엄마는
사람입니까? 사람이에요?
8월 13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36주 #태아 #중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