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유진 태권도 금메달…생애 첫 올림픽서 우승
183㎝ 김유진, 긴 다리 이용한 전략 극대화
"너무나도 힘들게 준비해서 자신 있었다"
"LA 올림픽 출전·내년 세계 선수권 대표가 목표"
[복싱]
임애지·방철미, 복싱 여자 54kg급 동메달 수상
임애지·방철미, 나란히 시상대 올라 셀카 타임
기자회견 내내 매의 눈으로 지켜본 북한 감독
방철미, 냉엄한 분위기 속 최소한의 대답만
남북 탁구 선수들 함께 셀카…파리 올림픽 명장면
북한 스마트폰 수령 논란에…IOC "북한, 안 받아"
이재용 "스마트폰 셀피 마케팅 잘돼서 보람"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파리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김유진 #복싱 #임애지 #북한 #방철미 #동메달 #IOC #삼성 #이재용 #셀피타임 #스마트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장가희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태권도 금메달…생애 첫 올림픽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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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힘들게 준비해서 자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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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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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방송인
#MBN #파리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김유진 #복싱 #임애지 #북한 #방철미 #동메달 #IOC #삼성 #이재용 #셀피타임 #스마트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장가희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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