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보낸 한동훈 축하난…추경호 것보다 작다?
전문가 "추경호 축하난, 30만 원대 서양난 추정"
"한동훈 축하난은 10만~20만 원대 추정"
김기현·한동훈·황우여·조국, 모두 비슷한 난 받아
추경호에게만 호접난 계열 만천홍 보내
용산 만찬 뒷이야기 전한 김재원 최고위원
김재원 "술 전혀 못 하는 한동훈, 예전 검사 시절 와인 입에 댔다가 뻗어"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요즘은 돌에 주식 사줘"
논란 일자 사과 "평정심 잃었다. 죄송"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추경호 #한동훈 #축하난 #호접난 #만찬_뒷이야기 #신의물방울 #와인 #이숙연 #돌에주식 #주식선물 #평정심 #대법관후보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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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추경호 축하난, 30만 원대 서양난 추정"
"한동훈 축하난은 10만~20만 원대 추정"
김기현·한동훈·황우여·조국, 모두 비슷한 난 받아
추경호에게만 호접난 계열 만천홍 보내
용산 만찬 뒷이야기 전한 김재원 최고위원
김재원 "술 전혀 못 하는 한동훈, 예전 검사 시절 와인 입에 댔다가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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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일자 사과 "평정심 잃었다. 죄송"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추경호 #한동훈 #축하난 #호접난 #만찬_뒷이야기 #신의물방울 #와인 #이숙연 #돌에주식 #주식선물 #평정심 #대법관후보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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