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명 미만 복귀…응급실 축소 운영
전공의 사직 처리 시한이 지났지만 복귀한 전공의는 50명도 안 돼 대규모 사직 사태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의료 대란 여파로 일부 병원 응급실은 당분간 축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피격 후 첫 등장…후보 공식 지명
유세 중 총격 당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붕대를 하고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부통령 후보로는 젊은 강경보수파인 밴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선출됐습니다.
▶ '김정은 표창장' 북한 외교관 망명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의 리일규 전 참사가 지난해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로 망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표창장을 받은 유력 인사입니다.
▶ "댓글팀 수사 불가피" vs "고소할 것"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으로 과열됐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고, 한 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전공의 사직 처리 시한이 지났지만 복귀한 전공의는 50명도 안 돼 대규모 사직 사태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의료 대란 여파로 일부 병원 응급실은 당분간 축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피격 후 첫 등장…후보 공식 지명
유세 중 총격 당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붕대를 하고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부통령 후보로는 젊은 강경보수파인 밴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선출됐습니다.
▶ '김정은 표창장' 북한 외교관 망명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의 리일규 전 참사가 지난해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로 망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표창장을 받은 유력 인사입니다.
▶ "댓글팀 수사 불가피" vs "고소할 것"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으로 과열됐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고, 한 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