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침착맨’으로 잘 알려진 웹툰 작가 이병건 씨의 가족을 상대로 흉기 위협을 예고한 글이 올라와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9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유튜버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침착맨은 2009년 웹툰 '이말년 시리즈'로 데뷔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현재는 구독자 25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9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유튜버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침착맨은 2009년 웹툰 '이말년 시리즈'로 데뷔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현재는 구독자 25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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