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지난 2일 '워싱턴 체리'의 본격적인 출하를 맞아 '체리데이' 행사를 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미국북서부체리는 워싱턴과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5개 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체리가 식이섬유와 비타민 C는 물론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체리데이' 행사에는 리사 앨런 주한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장과 '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강소라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협회에 따르면 미국북서부체리는 워싱턴과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5개 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체리가 식이섬유와 비타민 C는 물론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체리데이' 행사에는 리사 앨런 주한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장과 '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강소라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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