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결혼식장 예약난을 해소하고 예식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달부터 '서울시 공공예식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수요가 많은 세종문화회관 같은 공공예식장 8곳을 추가 개방하고, 결혼식 한 건당 의자와 테이블 등 비품운영비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합니다.
결혼식 장소 예약 등은 서울시가 새로 만든 '서울 마이웨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 lee.seoyoung@mbn.co.kr]
수요가 많은 세종문화회관 같은 공공예식장 8곳을 추가 개방하고, 결혼식 한 건당 의자와 테이블 등 비품운영비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합니다.
결혼식 장소 예약 등은 서울시가 새로 만든 '서울 마이웨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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