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이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이르면 2026년 통합됩니다.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심의했습니다.
통합 기관의 입학 방식과 교사 자격 등 구체적인 모습은 공론화를 거쳐 올해 연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 안병수 기자 / ahn.byungsoo@mbn.co.kr]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심의했습니다.
통합 기관의 입학 방식과 교사 자격 등 구체적인 모습은 공론화를 거쳐 올해 연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 안병수 기자 / ahn.byungsoo@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