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판결 이후 아들과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남 인근 씨는 최 회장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웃는 얼굴로 대화하고 있는데요.
이 사진은 지난 5일 찍힌 걸로 추정되는데, 지난달 30일 항소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 3천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지 6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앞서 인근 씨는 지난해 5월 재판부에 아버지인 최 회장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탄원서 내고 연을 끊었나 했는데 대반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네요.
공개된 사진에서 장남 인근 씨는 최 회장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웃는 얼굴로 대화하고 있는데요.
이 사진은 지난 5일 찍힌 걸로 추정되는데, 지난달 30일 항소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 3천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지 6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앞서 인근 씨는 지난해 5월 재판부에 아버지인 최 회장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탄원서 내고 연을 끊었나 했는데 대반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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