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이어 남부 장마…호우 위기 경보 '주의'
제주에 이어 장마가 시작된 남부지방에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은 오후 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호우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습니다.
▶ 나, 당심 선점 속도…한·원, 출마문에 집중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릴레이 출마 선언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TK를 찾아 당심 선점에 나섰고, 한동훈 전 위원장과 원희룡 전 장관은 출마 선언문 작성에 집중했습니다.
▶'채 해병 특검법' 야당 단독 법사위 통과
채 해병 특검법이 어젯밤 늦게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늦어도 7월 4일까지는 본회의 처리를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의료계도 "대화하자" 증원 규모 불씨 여전
각 의사단체가 모인 범의료계 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의정 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의제인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입장차가 여전하지만 공식적인 대화가 성사돼 의정 갈등 해소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제주에 이어 장마가 시작된 남부지방에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은 오후 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호우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습니다.
▶ 나, 당심 선점 속도…한·원, 출마문에 집중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릴레이 출마 선언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TK를 찾아 당심 선점에 나섰고, 한동훈 전 위원장과 원희룡 전 장관은 출마 선언문 작성에 집중했습니다.
▶'채 해병 특검법' 야당 단독 법사위 통과
채 해병 특검법이 어젯밤 늦게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늦어도 7월 4일까지는 본회의 처리를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의료계도 "대화하자" 증원 규모 불씨 여전
각 의사단체가 모인 범의료계 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의정 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의제인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입장차가 여전하지만 공식적인 대화가 성사돼 의정 갈등 해소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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