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씨가 자신을 둘러싼 주가 조작 연루 혐의 의혹을 벗은 후 약 열흘 만에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임창정 씨는 어제 SNS를 통해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팬들이 만들어 준 이름에 먹칠을 했다며 처벌에 상관없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는데요.
임창정 씨는 앞서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주가 조작 핵심 인물 라덕연 씨를치켜세우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검찰 조사 결과 임창정 씨가 라덕연으로부터 투자수익금이나 투자유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달 말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MBN #굿모닝MBN #임창정 #주가조작 #불기소 #라덕연 #SG사태 #인터넷와글와글
임창정 씨는 어제 SNS를 통해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팬들이 만들어 준 이름에 먹칠을 했다며 처벌에 상관없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는데요.
임창정 씨는 앞서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주가 조작 핵심 인물 라덕연 씨를치켜세우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검찰 조사 결과 임창정 씨가 라덕연으로부터 투자수익금이나 투자유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달 말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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