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 소식 기다린 분들 많으실 텐데요.
드디어 오는 12일,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어제 공식 SNS를 통해 두 달여 간의 격리 검역과 적응기를 거친 푸바오가 12일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공식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푸바오의 적응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사육사팀의 판단에 따른 건데요.
공개 행사는 현지시각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현지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한편 연구센터는, 최근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이른바 '학대 의혹'에 대해서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드디어 오는 12일,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어제 공식 SNS를 통해 두 달여 간의 격리 검역과 적응기를 거친 푸바오가 12일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공식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푸바오의 적응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사육사팀의 판단에 따른 건데요.
공개 행사는 현지시각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현지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한편 연구센터는, 최근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이른바 '학대 의혹'에 대해서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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