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오피스텔 모녀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31일) 60대 남성 A 씨를 용의자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후 6시 54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숨진 50대 여성과 A 씨는 지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오늘 오전 서초구 남태령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31일) 60대 남성 A 씨를 용의자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후 6시 54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숨진 50대 여성과 A 씨는 지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오늘 오전 서초구 남태령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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