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12조 7천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2035 뉴시티 안산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세권에 1,7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쇼핑과 비즈니스, 숙박시설을 겸한 초고층 타워 건설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사동 89블록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4호선 안산선 지하화, 성포지구 복합 개발,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를 11조 원이 넘는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완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세권에 1,7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쇼핑과 비즈니스, 숙박시설을 겸한 초고층 타워 건설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사동 89블록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4호선 안산선 지하화, 성포지구 복합 개발,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를 11조 원이 넘는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완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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