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10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최대 규모의 집단 휴진에 돌입합니다.
오늘 휴진엔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19개 의대, 51개 대학병원 교수들이 참여합니다.
의대 교수들은 휴진에도 응급·중증·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 박혜빈 기자 / park.hyebin@mbn.co.kr ]
오늘 휴진엔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19개 의대, 51개 대학병원 교수들이 참여합니다.
의대 교수들은 휴진에도 응급·중증·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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