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오늘(13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노란 리본 공작소와 노란 종이배 퍼포먼스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 연장현 기자 tallyeon@mbn.co.kr ]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노란 리본 공작소와 노란 종이배 퍼포먼스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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