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어
오늘(11일) 오전 7시 10분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에 있는 한 금고 공장에서 큰불이나 3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접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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