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첫 모내기가 지난 16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국내 육성품종인 조생종으로 오는 6월쯤 수확할 예정입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쌀이 최고의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다"며 "이천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국내 육성품종인 조생종으로 오는 6월쯤 수확할 예정입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쌀이 최고의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다"며 "이천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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