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1만 3천 명 '떼창'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현지시각 26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공연에서 황금색 전신 슈트를 입은 리사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는데요.
공연 후에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프랑스 영부인 마크롱 여사가 리사를 발견하고, 무대 중앙에 세우며 팔짱을 끼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 공연은 34년 전 처음 시작된 프랑스 병원 재단의 모금 행사입니다. 올해 공연에는 마룬파이브, 에이셉 라키,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자선 행사를 위해 뮤지션들은 출연료 없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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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6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공연에서 황금색 전신 슈트를 입은 리사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는데요.
공연 후에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프랑스 영부인 마크롱 여사가 리사를 발견하고, 무대 중앙에 세우며 팔짱을 끼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 공연은 34년 전 처음 시작된 프랑스 병원 재단의 모금 행사입니다. 올해 공연에는 마룬파이브, 에이셉 라키,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자선 행사를 위해 뮤지션들은 출연료 없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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