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범 "300만 원 주겠다" SNS 보고 연락
낙서 지시자, 범행 장소·동선까지 구체적 지시
세종 동상에도 범행 지시…경비 삼엄해 낙서 못해
모방 범행 20대, 영장 심사 출석하며 "죄송합니다"
범행 직후엔 "죄송, 아니 안 죄송하다"
문화재청 "한파로 복구 작업 일시 중단"
작업 마무리 단계…다음 주 재개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세종대왕 #경복궁 #낙서 #경복궁낙서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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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지시자, 범행 장소·동선까지 구체적 지시
세종 동상에도 범행 지시…경비 삼엄해 낙서 못해
모방 범행 20대, 영장 심사 출석하며 "죄송합니다"
범행 직후엔 "죄송, 아니 안 죄송하다"
문화재청 "한파로 복구 작업 일시 중단"
작업 마무리 단계…다음 주 재개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세종대왕 #경복궁 #낙서 #경복궁낙서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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