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이던 경찰, 아기와 함께 저녁 외출
편의점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현장 목격
유모차까지 놔두고 전화 대신 받으며 피해 막아
검사 사칭하며 수백만 원어치 기프트카드 요구
피해 대학생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구매"
150만 원 이미 구입…200만 원 추가 피해는 막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화면 제공 : 수원남부경찰서
#MBN #기프트카드 #보이스피싱 #휴가 #경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의점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현장 목격
유모차까지 놔두고 전화 대신 받으며 피해 막아
검사 사칭하며 수백만 원어치 기프트카드 요구
피해 대학생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구매"
150만 원 이미 구입…200만 원 추가 피해는 막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화면 제공 : 수원남부경찰서
#MBN #기프트카드 #보이스피싱 #휴가 #경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